<민혜원> 저 | 세미콜론 | 2011--01
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디자인/공예>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
“넓은 세상에 나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꿈을 위해 ‘낯섦’을 선택한 선배 디자이너 16인의 글로벌 도전기 반복되는 야근, 고만고만한 프로젝트, 일단 깎고 보는 디자인 비용……. 때론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학창 시절 동경하던 디자이너가 직장 상사가 되고 최신 프로그램과 설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오직 창의적이기만 하면 되는 꿈의 직장은 없는 걸까? 언어, 나이, 유학 여부 등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낯선 장소로 훌쩍 떠난 선배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취업의 필요조건을 물었다. “지금 어디에서 디자인하며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인터파크